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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natalie.mu/eiga/news/237825





'메아리와 마녀의 꽃' 스페셜 토크 이벤트가 오늘 6월 22일에 도쿄, 록폰기힐즈아리나에서 개최되어, 스기사키 하나와 카미키 류노스케,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등 8명이 등단했다.


본 작품은 '추억의 마니'의 요네바야시가 스튜디오 지브리 퇴사후에 처음으로 만든 장편 애니메이션. 영국 작가 메아리 스튜어트의 아동문학을 원작으로, 마녀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소녀 메아리의 모험을 그린다.


이 이벤트에는 스기사키, 카미키, 요네바야시 외에 코히나타 후미요, 사토 지로, 엔도 켄이치, 오오타케 시노부, 프로듀서 니시무라 요시아키가 참가. 주인공 메아리의 목소리를 담당한 스기사키는,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며 "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영화를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요네바야시의 '마루 밑 아리에티'에도 참가하여, 본 작품에는 피터 역을 담당한 카미키는 "또 감독님의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5세의 아이가 있는 사토는, "보통 아이의 교육에 좋지 않은 역이 많은데, 이번에는 당당하게 극장에 보러 가려고 생각합니다"라며 웃음을 일으켰다. 또 자신이 목소리를 담당한 빗자루창고 파수꾼 플래너건에 관하여 "인간이 아닌 역인데, 저는 절대로 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라쿤이네 너구리네 라고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감독에게 물어보니 "글쎄요 뭘까요"라고 해서(웃음). 결국 전혀 모르는채로 했는데, 봐주시는 분이 여러가지로 상상할 수 있을겁니다"라고 설명했다. 단상에서 다시금 플래너건의 정체를 질문받은 요네바야시는, 긴장하여 "과연 뭘까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해ㅎ버려, 사토에게 "감독님, 제대로 말해주세요!(웃음)"라고 츳코미를 받았다.


제베디역의 엔도는 역에 관하여 "무섭지도 않고, 상냥한 것도 아니고, 평범한 정원사입니다. 배우로서도 이런 역을 한 적이 없어서, 평범한 인간은 어려운 거라고 실감했습니다"라고 되돌아봤다. 두번째의 공연이 된 스기사키에 관해 "전에는 하나쨩을 창고에 가두고 권총으로 위협하는 역이어서 이번에 평범하게 접촉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라고 웃자, 스기사키도 "엔도상이 무섭지 않아서 기뻤습니다. 그때는 정말 무서웠어..."라고 회상했다.



여기서 캐스트진에게, 메아리처럼 하룻밤만 특별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떤 마법을 쓰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시간을 빨리 감을 수 있는 마법"이라고 답한 스기사키는, "누카즈케(채소를 겨된장에 담근 음식)를 좋아하는데, 시간을 빨리 감아서 바로 익히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회자가 "빨리 감으면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라고 하자 "하지만 누카즈케를 잔뜩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어서 카미키는 "정리를 정말 못해서, 휙 하면 물건이 정리정돈되는 마법이 좋겠다"고 몸짓을 섞어서 대답. 사회자가 "누카즈케와 카타즈케(정리)를 엮은 대답인 건...?"이라고 하자 "......그렇지 않아요!"라고 웃으면서 부정했다.


요네바야시와 니시무라는 본 작품의 완성 후에 스튜디오 지브리를 방문하여, 타카하타 이사오와 스즈키 토시오에게 작품을 보여줬다고. 스즈키는 "지브리의 속박에서 벗어나니까 너희도 이런 영화를 만드는 건가. 마음껏 좋은 영화를 만들었네"라며, 판타지 영화를 싫어하는 타카하타에게는 "호감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호감을 가진다는 건 이 영화의 성공은 의심스럽지 않을까?"라고 농담을 들었다고. 요네바야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은 "나는 안 봐!"라고 해서 봐주지 않았지만, "열심히 했구나"라고 격려의 말을 받았습니다. 작품이 늦어져서, 정말 가능할지 걱정해주셨기 때문에, 무사 완성을 보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기사키가 "저는 메아리가 있는 힘껏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이렇게 매일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지, 마주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라고 영화를 어필. 그리고 요네바야시가 "메아리는 중요한 부분에서 마법의 힘을 잃어버립니다. 그럴 때 어떤 마음으로 일어서서 나아가는가. 이 영화를 보고, 한 발 내딛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느껴주신다면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메아리와 마법의 꽃'은, 7월 8일부터 전국 로드쇼.


 

 

 


 

 

 

저화질주의, 자막없음


 

 

스기사키 하나를 '하나사마'라고 부르는 카미키.
그래서 하나쨩은 '카미사마'라고 부르더랔ㅋㅋㅋ 난리났네

 

용기를 쥐어짜낸 에피소드에 관해 카미키가
야마자키 켄토에게 용이 그려진 셔츠를 받아서(류쨩, 류(용)잖아/현실은 한자 다름) 입고 나갔더니
길에서 스냅사진 찍어도 되냐고 말 걸어왔다고 ㅋㅋ 카미키 류노스케임은 알아채지 못함 ;ㅅ; ㅋㅋㅋ

 

 




저화질주의, 자막없음222




메아리의 거짓말로 인해 대사건에 휘말리는 피터에 맞춰서 거짓말에 당한 적 있냔 질문에

갈 수 있으면 갈게 라고 하던 친구를 계속 기다렸는데 결국 안왔다고.


근데 퀴즈하는데 나오는 영상이



뭐하고 있는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1도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화질이라 넘나 아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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